#배서은 ♥ 中, 2018년 1분기 주민소득 및 소비지출 현황

#배서은 ♥ 中, 2018년 1분기 주민소득 및 소비지출 현황 | 2018-04-25 14:38:34

- 전년동기대비 소득 및 소비 지출 증가 -

- 기업환경 개선 및 농촌의 소득 증대 -

 

 

 

2018년 1분기 주민소득 현황

 

  ㅇ 평균 가처분 소득

    -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, 20181분기 중국의 전국 주민 평균 가처분 소득은 7815위안(약 132만 원)으로 나타남. 이는 전년동기대비 8.8% 상승한 수치로, 공제 수치를 제외한 실제 성장률은 6.6%에 달함.

    - 도시 시민의 평균 가처분 소득은 1만781위안(약 183만 원)으로 전년동기 8.0%, 공제 수치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5.7%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.

    - 농촌 주민의 평균 가처분 소득의 경우 4226위안(약 71만 원)을 기록했으며, 전년동기대비 8.9%의 성장률을 기록했고, 실질 성장률은 6.8%에 달함.

 

  ㅇ 중위수(中位数) 기준

    - 전국 주민 가처분 소득의 중위수(中位数)의 경우 6580위안(약 110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8.5% 증가함. 이는 전국 평균 가처분 소득의 84.2%에 해당하는 수치임.

    -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 중위수는 9275위안(약 157만 원)으로 작년 전기대비 6.6% 증가했으며, 농촌 주민의 가처분 소득 중위수는 3363위안(약 57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9.9% 증가했음.

 

20181분기 주민 가처분소득 평균 및 중위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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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원: 중국 국가 통계국

 

  ㅇ 수입원에 따른 분류

    - 수입원에 따라 주민 소득을 분류하면, 평균 임금성(工资性) 수입이 4450위안(약 75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9.0% 증가했고, 평균 경영 순수입이 1372위안(약 23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7.1%증가, 평균 순재산 수입이 643위안(약 11만 원)으로, 전년동기대비 10.3%증가, 평균 경상이전 수입이 1351위안(약 23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9.2% 증가했음.

 

각 평균 수입원의 평균 가처분 수익 내 비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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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원: 중국 국가 통계국

 

2018년 1분기 주민 소비지출 현황

 

  ㅇ 전국 평균 주민 소비지출

    -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, 2018 1분기 전국 주민 평균 소비지출은 5162위안(약 87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7.6%상승했으며, 각종 공제 수치를 제외한 실질 상승률은 5.4% 달함.

    - 도시 주민의 평균 소비지출액은 6749위안(약 110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5.7%상승, 실질 상승률은 3.4% 달함.

    - 농촌 주민의 평균 소비지출액은 3241위안(약 55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11%상승했고, 실질 성장률은 8.8% 달함.

 

  ㅇ 1분기 주요 소비지출 분야

    - 소비 지출분야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식품 기호식품(주류 담배)으로, 1인당 평균 지출액 1,615위안(약 27만 원)을 기록했으며, 전년동기대비 5.2% 증가했음. 1인당 평균 의복 지출액은 441위안(약 7만 원)으로 전년동기대비 9.4% 증가했고, 평균 주거 비용 지출액은 1107위안(약 18만 원)으로 전년동 대비 13.1% 증가했음.

    - 이밖에도 생활용품, 통신비용, 교육 및 문화활동 비용, 의료 및 보건 비용 등 모든 방면의 지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음.

 

1분기 주요 소비지출 비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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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원: 중국 국가 통계국

 

주민소득 및 소비지출 증가 원인

 

  ㅇ 기업활동의 개선

    - 중국 국가 통계국 경제 종합 통계 국장 싱즈홍(邢志宏)은 주민 소득 및 소비지출의 근본적인 증가원인으로 기업활동의 여건 개선을 제시함.

    -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의 흐름 속에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으로 인해, 기업의 경영 활동 여건이 개선됐음.

    - 기업의 경영 활동 여건 개선은 기업의 수익 증대를 이끌었고, 이에 따라 경영 수입의 증가가 나타남. 또한 임금 상승으로 인해 임금성 수입 역시 증가했음.

    - 이런 주민 소득의 상승은 소비 지출의 증가를 일으켜 선순환적 효과를 내고 있음.

 

  ㅇ 농촌의 소득 증대

    - 농업의 공급측 개혁으로 인해, 노동력, 토지, 자본, 기술력 등 생산요소 활용 측면에서 효율성이 크게 증대됐음.

    - 이에 따라 농촌의 1, 2, 3차 산업의 융합 발전이 이루어져 농산품의 생산량이 급증했음. 이와 함께 농산품 가격이 상승함으로써 농민의 경영 수익이 증가함.

    - 또한 농촌의 토지 개혁으로 인해, 농민들이 토지 경영권을 획득함으로써 재산 수입이 증가했음.

    - 농촌의 소득 증대는 사회 기저층에 위치한 농민의 소득을 증대시킴으로써 종합적인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함.

 

선양시 농촌경제위원회 관계자

Q: 올해 1분기 농촌의 소득 증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졌나? 주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?

A: 확실히 작년 대비 소득이 증가했으며, 삶의 질도 더욱 풍족해졌다. 이런 농촌의 소득 증대가 일어난 주요 원인은 올해 1분기 농업 생산량의 증가를 들 수 있다. 또한 이와 함께 적정선의 농산물 가격이 형성됐다. 보통 농업 생산량 증가 시 농산품 가격이 하락해 소득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, 올해 1분기에는 농업 생산량 증가와 적절한 시장 가격 형성으로 농촌의 소득 증대가 이루어진 것이다.

 

Q: 공급 측 개혁 및 토지 개혁의 효과가 있다고 보는가?

A: 효과가 있다. 우선 농산품 제배부터 판매까지 이전에 비해 효율성이 증대됐다. 특히 가공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재고 농산품도 가공식품, 가공 제품으로 만들어 출하하고 있다.

자료원: KOTRA 선양 무역관 자체 인터뷰


시사점

 

  ㅇ 대한민국 1무역국인 중국

    - 중국은 대한민국의 최대 무역국으로 사드 문제 이후 대중 수출이 감소했지만, 한국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중국 수입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. 하지만 최근 호주, 러시아, 브라질 등 자원 수출국의 대중 수출비중이 늘고있는 상황 속에,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한국 기업에 매우 중요함.

    - 중국이 연간 7~8%대의 고속 성장의 시대가 지나고 전면적 소강사회를 목표로 경제 발전을 진행하고 있음. 올해 1분기 중국의 GDP 실질 성장률은 6.6%로 꾸준히 성장 중임. 이런 꾸준한 중국의 성장과 소비활동의 증진, 사드 해빙 분위기는 한국 기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임.

 

  ㅇ 농촌의 성장에 따른 중국의 발전 가속화

    - 중국은 역사적으로 노동력에 바탕을 둔 농업 국가였음. 하지만 중국의 심각한 도-농 간의 소득 격차 및 소비 격차는 중국의 양극화 현상을 심화 시키는 주요 요소였음.

    - 20181분기 도시 주민의 소득 및 소비지출 증가율보다 농촌 주민의 소득 및 소비지출 증가율이 더 큰 것은 중국 정부의 도-농 격차 완화 정책 및 농촌 진흥 발전의 작은 결과로, 앞으로 중국의 농촌 경제는 더욱더 성장할 것임.

    - 현재 중국에 수출되는 한국 제품 및 한류는 대도시 및 연안 지방에 집중된 경향이 강함. 중국 농촌의 성장에 따라 한국 기업은 중국 농촌 시장을 공략할 필요성이 있음.

 

  ㅇ 여전한 빈부 격차

    - 20181분기 중국 국민의 평균 가처분 소득의 평균과 중위수를 비교해보면, 평균치가 1,235위안(약 20만 원) 높은 것으로 나타남. 평균치는 중위수에 비해 양극 값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치로, 이는 아직까지 중국의 양극화 현상, 즉 빈부격차가 심각한 것을 나타냄.

    - 농촌의 발전에 따라 농촌의 소득 및 소비지출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농 간의 가처분 소득 평균치는 2배 이상, 중위수는 3배 이상 차이가 나며 소비지출 격차 역시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남.

 


자료원: 중국 국가 통계국, sina 新闻中心, 中国经济网, KOTRA 선양 무역관 자료 종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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